상처난 색채 서용선 작가展
전시기간 : 2015. 01. 06(화) ~ 2015. 02. 12(목)
전시장소 : 아트센터쿠
그 동안 성원해 주신 갤러리-이즘이 새로운 공간에서 아트센터 쿠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오픈합니다. 대전 지역 문화 공간으로서 전시, 공연, 체험 등을 제공하면서 문화복합공간으로 소통의 공간과 치유의 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하려한다.
그 동안 문화는 특정계층이 영위하는 전문화된 것으로만 인식되어 왔던 잘 차려지고 포장된 완벽한 볼거리를 준비된 몇몇 사람들만 공유하는 고급스런 취향으로 받아드렸지만 고착된 사고방식은 이미 금이 가고 무너지기 시작하고 있다.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, 우리 삶 전체를 문화로 여기는 시각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다. 아트센터 쿠는 차례차례 짚어가며 대전의 새로운 아트맵을 그려보려고 한다. 이번 개관 초대전은 서용선 작가로 그동안 접하기 힘들었던 작품들을 대전에서 처음으로 소개하려합니다.